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7 2013년 4월의 어느 봄날, 길가에 활짝 핀 한 목련꽃을 보았다.
하자/최훈
4471   2013-04-19
어제는 소중한 사람과 함께 길을 걷다가, 길가에 활짝 핀 목련꽃을 보게되었다. 새하얗게 화알짝핀 목련의 모습은 맑고 순결하여 ...  
6 제 2청년부의 힘찬 미래를 위하여
새움 정금/이선형
4226   2011-07-01
안뇽하십니까^^, 이제 본격적으로 무더위가 시작하는 계절입니다, 어떠신가요? 제2청년부 이번 여름 수련회를 준비하셔야죠^^ 늘 ...  
5 2011년- 제2청년부 3월모임후기
하자/최훈
4423   2011-03-15
기적적으로 비밀번호를 생각해내서 들어올수있게되어 기념으로 글을 남깁니다. 요즘 일본대지진으로 여러모로 맘이 착잡한가운데 ...  
4 하나님께 쓰임받는 제 2청년부의 미래
새움 정금
5805   2010-02-02
모두 안뇽 ^^하시와요.., 새움교회의 미래이자 현재 진행형인 제 2청년부의 모든 이들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넘치도록 소망...  
3 2010년에는 이렇게 살고싶습니다. 최훈 / 하자
하자
5787   2010-01-06
기도합니다. "언제나 어디서나 하나님을 바라보고 의지하며, 말씀앞에 무릎꿇고, 알콜사역을 주님이 주신 삶의 비젼으로 삼고 기...  
2 제2 청년부의 미래는?
덤으로 사는 인생/이선형
6082   2009-03-28
먼저 늦게나마 글을 올려 죄송 ^^ 열심히 각자의 일터에서 혹은 공부와 병행하며 기쁨으로 최선을 다하는 제2청년부 싸랑해용 각...  
1 신고합니다.. 5
성도! 짱
6503   2008-12-22
안녕 하세요..성도님들... 새움교회에 온지 근 3년 만에 처음으로 홈페이지에 글을 올려 봅니다.. 지금까지 제가 예수님을 모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