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움 가족 여러분~
약재과 실습을 하였던 강병욱이라고 합니다.(실습생중 유일한 남자라고 생각하시면 기억하시기 쉬울듯^^;;)
새해에는 새움 가족분들이 행복과 사랑이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구여...
실습 끝나고 진즉에 인사를 드려야 했는데, 취직 때문에 정신없었다는 변명을 합니다....죄송해여..ㅠㅠ
실습기간 동안 사람의 따뜻함을 배웠으며, 그로 인해 얻어지는 참된 기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잊을 수 없는 소중한 시간을 바쁜 와중에도 한번씩 생각이 나는건 그만큼 추억이
깊었던 것이라....^^ 믿음, 소망, 사랑....
앗! 회사점심시간이 다 끝나가서 이만 줄일께요~ 곧 한번 찾아 뵙겠습니다!!

그럼 항상 건강하시고 또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