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를 떠난 청교도가 피땀으로 세운 아메리카
이백여년만에 세계의 구심점 되었으나

술,마약의 온상이되어 많은 사회적 제도 발달로
약물재활복지에 또한 앞서나가고 있다

술로 피폐한 이땅의 약물재활복지를 앞당가기위해
연약한 아녀자 3총사가 태평양을 건너갔다

이 땅의 약물재활복지 꽃을 피우는 그날이 오길
우린 손꼽아 기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