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가운데에 있을 때 가장 추악한 쓰레기로써 죽음만이 나의 안식이라고 생각했던 폐인에게 하나님께서는 기독교 국제 금주학교를 통해서 저에게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은혜를 내려 주시었습니다. 분토만도 못한 저에게 사명감을 심어 주시고 무엇보다도 짐승보다 못한 저에게 " CITS"리더로, 말씀을 사모하며 부족하지만 주님의 길을 따라 가도록 소망을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부족한 저에게 교역자의 길로 인도하시고 더욱더 연단과 훈련,배움과 하나님께서 내려주신 지혜와 명철로 좌로나 우로 치우치지 않고 정로를 갈 수 있도록 하심에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더욱 감사한 것은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하며 말씀속에서 자라나는 기쁨, 그리고 새움교회 모든 식구들이 정말 나의 가족이며 소중한 지체로써 합력하여 사명을 감당하는 일원의 하나로 살아간다는게 정말 고맙습니다.나를 하나하나 버리고 내 안에 주님의 말씀이 항상 거하며 성령님께서 조명하시는 길을 향해 나아가는 제자가 되겠습니다.새움교회 식구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