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맞이하며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생각을 해보니 최선을 다 했다기엔 너무도 부끄럽다는 생각이 들어서 하나님과 새움교회 모든 식구들께 죄송함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다시 한번 주신 기회의 2010년에 최선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충성 할것을 다시금 다짐 해 봅니다.

믿음의 선한 싸움을 다 싸우고 나의 달려 갈 길을 다 마칠 때 까지 하나님의 부르심에 합당 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