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어머니와 함께 CBS 방송을 보았습니다.

5년 가까이 새움교회에 다니면서 쉽게 들을 수 없는

최정미 전도사님의 간증..


다시 한 번 하나님의 계획하심과 감동...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오늘 새롭게 하소서 게시판을 가보니 한 자매님의 글이 올라와 있네요..

아버님 때문에 힘들어 하시고 계시던데..

제가 장황하게 3개나 리플을 달아드렸습니다. ^-^*

그 동안 좌절해왔는데 어제 최정미 전도사님의 간증을 통해 소망이 생겼고

답은 우리 교회라고 느끼고 많은 위로를 받았다는 글입니다.

이제 시작인 것 같습니다.

마지막 때에 우리 새움교회와 기독교국제금주학교가 하나님에게 크게 쓰일 것을 저는 믿습니다.

모두 힘을 합쳐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우리 새움가족이 되보아요!

우리 새움교회 정말 아름답고 귀하고 자랑스럽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