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움 가족 모두 안녕 하신지요?

제희가 미국 수련회 기간 동안 칠전교회를 돌봐주시고 교육도 할수 있고 모든것 은혜중에 인도 하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기도해 주셔서 은혜중에 잘 다녀 왔습니다.

이제야 정신이 온전히 돌아 오고 있슴다.
너무나 바쁜 시간들과 지내다 보니 지친 몸이 오는 비행기 안에서 멀미를 하구요 ㅠㅠ

인천에서 진도까지 오는 길이 그렇게 멀고 힘들었지요 ㅠ
눈뜰 힘이 없어 먹지도 못하고 헤매이다가 이제야 겨우 힘을 내서 글을 써봅니다.

이모 저모 감사드립니다.

교회를 돌보시고 교육생들과 생활 하시느라 모두 수고 많으셨어요.

이곳 저곳을 보면서 하나님은 위대하십니다.

감히 까불지 말고 겸손히 엎쳐야 겠다는 다짐을 했지요ㅠ

오늘도 변함없이 새움을 위해 수고하시는 동역자님들 그리고 성도님들

모두 기도하시는 일들 하시는 사업들.그리고 가족들 모두 주님 안에서 평안 하세요.
새움 가족 모두를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 합니다.

(아주 많이요)
진도 칠전 지킴이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