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홈페이지지를 방문하는 분들이 다는 아니지만 절망 좌절 그리고 앞이 캄캄한 분들이 대부분일 것입니다.
일부러 꾸밀 필요는 없지만 좀 더 밝고 명랑한 일들, 그리고 삶 속에서 은혜스러운 일들을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가 소망을 가질 수 있는 군더더기 없는 한 장의 사진 같은 것은 백마디 평범한 글보다 더 좋을 것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