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7
기적적으로 비밀번호를 생각해내서 들어올수있게되어 기념으로 글을 남깁니다.
요즘 일본대지진으로 여러모로 맘이 착잡한가운데 시간을 보내고있습니다.
아무튼, 지난 주에는 제2청년부 모임을 가져서 참 좋았습니다.
비록 적은 수의 제 2청년부지만, 찬양연습을 위해모여
더업에서 같이 맛있는 저녁을 먹고 얘기나누고,
찬양연습하고 참 좋았습니다.
물론 이미라 집사님 감기중에도 몸사리지않고 무리하시긴 하셨는데..빠른회복을 바랍니다.
장준철 집사님의 칼같은 성격으로 식사 마치시기전까지 기다리던 주위의 배려에도 인상적이었습니다.
밥도않먹고 휴가중에도 시간을 지키려 달려온 구우정집사님..피아노실력이 꽤 늘은 장준현집사님,
최정미집사님,이선형 전도사님,성원장님도 모시고,권미정집사님,반갑게맞아준 이미숙 전도사님,진영이...
임충규집사님은 일이 있으셔서 그날 같이 참석하진못했습니다만..모두다 모여, 의견도 교환하고..
특히 체육대회를 해보는게 어떠냐는 의견도 있어 활기찬모습을 내보이고
찬양연습은 또 치열하게..ㅎㅎ 열심히 박자를 가지고 열띤토론후 마무리짓느라 애쓰기도 했습니다.ㅎㅎ
아무튼 즐거웠던 모임이었습니다.
다음에는 풍성에서도 한번 모이면 좋겠다싶었습니다.같이 떡뽁이도 먹구..ㅎㅎ
부여에도 시간을 내어 다녀오는것도 좋겠습니다.모두들 오늘 하루도 화이팅입니다.
요즘 일본대지진으로 여러모로 맘이 착잡한가운데 시간을 보내고있습니다.
아무튼, 지난 주에는 제2청년부 모임을 가져서 참 좋았습니다.
비록 적은 수의 제 2청년부지만, 찬양연습을 위해모여
더업에서 같이 맛있는 저녁을 먹고 얘기나누고,
찬양연습하고 참 좋았습니다.
물론 이미라 집사님 감기중에도 몸사리지않고 무리하시긴 하셨는데..빠른회복을 바랍니다.
장준철 집사님의 칼같은 성격으로 식사 마치시기전까지 기다리던 주위의 배려에도 인상적이었습니다.
밥도않먹고 휴가중에도 시간을 지키려 달려온 구우정집사님..피아노실력이 꽤 늘은 장준현집사님,
최정미집사님,이선형 전도사님,성원장님도 모시고,권미정집사님,반갑게맞아준 이미숙 전도사님,진영이...
임충규집사님은 일이 있으셔서 그날 같이 참석하진못했습니다만..모두다 모여, 의견도 교환하고..
특히 체육대회를 해보는게 어떠냐는 의견도 있어 활기찬모습을 내보이고
찬양연습은 또 치열하게..ㅎㅎ 열심히 박자를 가지고 열띤토론후 마무리짓느라 애쓰기도 했습니다.ㅎㅎ
아무튼 즐거웠던 모임이었습니다.
다음에는 풍성에서도 한번 모이면 좋겠다싶었습니다.같이 떡뽁이도 먹구..ㅎㅎ
부여에도 시간을 내어 다녀오는것도 좋겠습니다.모두들 오늘 하루도 화이팅입니다.